박찬대 "헌재 판단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즉시 파면해야"

뉴시스 2025-03-19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는 헌법재판소를 향해 "헌재 재판관은 헌법과 양심에 따라 내란수괴 윤석열의 선고기일을 조속히 지정하고 파면하길 바란다"고 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난해 12월 3일 위헌·위법한 내란의 밤 이후 '내란성 불면증'에 시달리며 광장을 채워주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헌재의 판단을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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