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헌재, 숙고 넘어 선고 지연으로…명운 걸고 윤 파면하라"(종합)

뉴시스 2025-03-18
[서울=뉴시스]신재현 김경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과 관련해 "이제는 숙고의 시간을 넘어 지연의 시간으로 가고 있다"며 신속한 선고일 지정을 압박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독재 정권 뺨치는 윤석열의 폭정과 12·3 내란 사태로 대한민국 국격과 민주주의가 처참하게 무너졌다"며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심판 최종 변론이 끝난 지 오늘로 22일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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