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차기 대선에서 범야권 잠룡으로 거론되는 이낙연(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전 국무총리가 18일 대구에서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동으로 시작된 국가적 혼란은 87년 헌정체제의 파멸적 종말을 알리는 장송곡”이라며 “새로운 헌정체제로 제7공화국을 열자는 운동은 필연적인 흐름이 됐다”고 주장했다.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에서 열린 헌법개정 대구경북 결의대회에 참석해 “개헌추진이 시대적 대세로 자리잡고 지금이 개헌의 적기라는데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Content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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