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외통위, 美 민감국가 지정에 "야, 간첩법 개정 협조하라"

뉴시스 2025-03-18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미국의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이 추가된 것을 두고 "미국은 더불어민주당의 친북·친중 행태를 더 걱정하고 있다"며 "간첩법 개정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김석기 외통위원장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민감국가 지정 원인이 '계엄·핵무장론'과 같은 (것이라며),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을 펴며 정쟁을 불러일으키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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